[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 희망에 관한 잠언 10

jms 정명석 목사 희망이 없으면 온종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은 나는 것이다.

희망이 없으면 온종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은 나는 것이다. 

jms 정명석 목사 희망이 없는 새는 날려 하지 않는다.

희망이 없는 새는 날려 하지 않는다.

jms 정명석 목사 처음에 기회는 바늘구멍만 하게 온다. 그 기회를 잡고 행하며 가다 보면 바늘구멍 같던 기회가 터널같이 커져서 희망의 대로가 되어 기회와 둘이 함께 멋진 리무진을 타고 달리듯 달려가게 된다.

처음에 기회는 바늘구멍만 하게 온다. 
그 기회를 잡고 행하며 가다 보면 바늘구멍
같던 기회가 터널같이 커져서 희망의 대로가 되어
기회와 둘이 함께 멋진 리무진을 타고 달리듯 달려가게 된다.

jms 정명석 목사 좋게 변화되는 것을 보는 것이 희망이다 기쁨이다

<좋게 변화되는 것을 보는 것>이
‘희망’이다.
‘기쁨’이다.

jms 정명석 목사 자기가 ‘오늘’이라는 날을 안 보내고 내일이라는 날을 맞을 수 없읃ㅅ이, 할 일을 안 하고서 미래의 희망의 세계로 가는 길은 없다

자기가 ‘오늘’이라는 날을 안 보내고 
‘내일’이라는 날을 맞을 수 없듯이,
할 일을 안 하고서
미래의 희망의 세계로 가는 길은 없다.

jms 정명석 목사 자기 차원 높이는 삶을 살지 않으면, 희망의 삶이 사라진다

<자기 차원 높이는 삶>을 살지 않으면, 
‘희망의 삶’이 사라진다.

jms 정명석 목사 미래의 행복만 바라고서 희망으로만 살지 말고 현실 속에 묶여 가는 희망을 찾아 행복을 만들어 살아라.

미래의 행복만 바라고서 희망으로만 살지 말고
현실 속에 묶여 가는 희망을 찾아 

행복을 만들어 살아라.

jms 정명석 목사 끝에 가야 희망의 문이 있어 열고 들어가서 꿈을 이룬다. 고로 끝까지 해라

끝에 가야
<희망의 문>이 있어 
열고 들어가서 <꿈>을 이룬다. 
고로 끝까지 해라.

jms 정명석 목사 과거의 미래는 현재다. 과거에 희망했던 것이 과거의 미래인 현재에 각자의 행실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의 미래는 현재다. 
과거에 희망했던 것이 과거의 미래인 현재에
각자의 행실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jms 정명석 목사 간절한 희망에는 간절한 실천이 자본이며 열쇠다

간절한 희망에는
간절한 실천이 자본이며 열쇠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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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이 보실 때 온전한 것을 해야 고생돼도 유익이다. 거듭 말하고 대화하고 기도하고 고해라. 그럴 리가 있겠느냐. 풀면 답이 나온다. 신부라면 자기가 한 일과 하나님의 생각이 딱 맞아야 된다. / 요한복음 14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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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요한복음 14장 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사람은 ‘자기가 한 일’을
자기 쪽으로 인정하고 합리화하고 좋아하며 그편이 되어 삽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합당한 일>을 인정하고 좋아하면 괜찮지만,
<합당하지 않은 일>을 인정하고 합리화하니 문제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생각>을 중심으로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여
자기가 잘했으나 못했으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것>을
좋아하고 인정하여 그쪽 편이 돼야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이 있는데,
자기 행위가 옳지 못해도 ‘옳지 못한 편’을 인정합니다.
그쪽에도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으니 그리하는 것입니다.
힘들고 고생돼도 <하나님이 보실 때 온전한 것>을 해야
육도 영도 다 ‘유익’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좋은 쪽>으로 하면,
‘고생’도 있고 ‘좋은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따져 보면 ‘좋은 것’이 더 많으니
그것을 보고, 고생돼도 <하나님이 보실 때 좋은 쪽>을 행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생되고 힘들어도 <할 일을 한 자>는
그편에 속해서 좋아하며 삽니다.

<할 일을 못 한 자>는 하지 않아 편하니 장점은 있지만
할 일을 하지 않음으로 얻지 못한 채 그편에서 주장하며 삽니다.
그러나 ‘할 일’을 해 보니, 하는 것이 낫습니다.

고생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오직 <생명길, 얻는 길>로 가야 합니다.

이제, <오늘> ‘할 일’을 못 했어도 못 했다고 낙심 말고
못 한 것으로 인해 교훈을 얻고,
<내일>은 정녕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집념같이 실천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4월 30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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